황선홍 감독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위해 최선 다해 준비" / YTN

  • 작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현지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20일에는 티에리 앙리 감독이 지휘하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내년 4월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들어 파리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되면 올림픽 10회 연속 출전의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황선홍 감독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황선홍 /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나가는 건 굉장히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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