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사는 오늘의 꽃길 주인공? 김장 준비하는 중인 주인공 부부!

  • 8개월 전


해발 800m 고지에서 사는 부부?
산골 추위와의 전쟁, 살길은 일 뿐이다!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허리협착증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