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3]피해액 11억 원 이상…“남현희가 돈 세어 봤다”

  • 6개월 전


경찰, '사기 공범 의혹' 남현희 출국금지 조치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 '남현희 사기 공범' 고소
학부모, 전 씨 투자 설명회 참석 뒤 앱 개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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