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국민고통 외면한 60조 수익

  • 8개월 전


은행이 반도체, 자동차만큼 혁신해서 번 돈이냐.

은행 이자 이익만 60조 원에 달한다고 한 금감원장의 지적입니다.

외환위기 때 망해가던 은행들을 되살린 건 국민 세금이었습니다.

당시 은행 살린 국민들, 지금은 고금리에 이자 내느라 허리가 휩니다.

그런데도 은행들은 국민 고통 외면하고 국민 이자만 챙긴 셈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국민고통 외면한 60조 수익.]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