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4시간 내내 괴로운 통증이 우리의 일상으르 무너뜨린다! 당신의 허리는 괜찮으십니까?

  • 8개월 전


7살 딸을 홀로 키우며 씩씩하게 살고 있는 김점임 씨(45세).
육아는 물론, 유제품 배달원으로 일하며 매일 80여 곳을 돌고, 만둣집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슈퍼우먼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지만, 싱글맘에게 시간은 금! 부족함 없이 키우려면 바삐 움직여야만 한다.
그러나 점임 씨에게 부족한 것은 시간만이 아니었다! 허리 건강도 부족해 딸과 놀아주지 못하고 있는 것.
그녀는 2번의 교통사고와 1번의 낙상사고로 허리디스크를 얻어 고통받고 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하루 벌어 하루 쓰는 형편상 혹여 몸에 큰 문제라도 생길까 두려운데…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