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일정표에 ‘조선학교 시위 참석’?

  • 10개월 전


경향 윤미향 "간토 학살 추모 헌화…조총련 접촉 안 해"
한겨레 윤미향, 추모식 총련인사 접촉 선그어 "색깔론 공세로 간토 희생자에 또 상처"
'조총련계' 조선학교, 日서 '북한 학교'로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