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대회, 성찰의 시간 심판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치권에선 서로 네탓이라며 날을 세우는데요.
감사원이 지금부터 들여다본다죠.
왜 멀쩡한 땅 놔두고 매립되지도 않은 갯벌에서 치르겠다고 한 건지, 총동원하니 며칠 만에 나아지던데 화장실, 생수, 급식 준비기간엔 뭐했는지 공무원들 무슨 돈으로 무슨 핑계로 해외 출장 99번이나 갔는지 국민은 궁금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