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7월 27일 신문브리핑

73년 만의 유해 상봉 막내 “형님이 지킨 나라, 등 따신 자유국가 돼”

민주당.한동훈 ‘이화영 접견 시도’ 놓고 충돌

신림동 흉기난동범은 33세 조선…‘여성살해’ 또 온라인 예고글

5월 출생아도 1만명대 ‘42년 만에 최저’…인구, 43개월째 자연감소

[2023.7.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