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팀 다저스 만난 류현진…"모두가 좋아해"

  • 11개월 전
전 소속팀 다저스 만난 류현진…"모두가 좋아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둔 토론토의 류현진이 전 소속팀 LA다저스와 재회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다저스 선수단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하며 "모두가 류현진을 좋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저스와의 원정 시리즈부터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한 류현진은 다음 달 초 빅리그 복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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