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7월 17일 신문브리핑

  • 11개월 전


제방 터지며 물 6만t 지하차도 쏟아져…2분 만에 차량 15대 잠겨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극한호우’…해마다 더 강해지고 있다

윤 “드니프로강의 기적 이뤄질 것”전후 재건 협력 밑그림

마음이 아픈 아이 는다, 극단 선택 초등생 5년간 37명

[2023.7.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9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