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멈추지 않는 가위손을 꿈꾸는 그녀! 순정의 방 최초 솔루션 포기(?)한 사연은?

  • 11개월 전


머리칼만 보고도 견적을 내버리는 그녀에겐 다른 별명이 있으니, 바로 밥 퍼주는 미용사!
손님부터 시작해 동네 어르신들까지 매일 무려 50인분의 식사를 챙긴다는데...
멈추지 않는 미용사로 평생을 사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에겐 어떤 고민이?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