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길동무를 위한 강륜 씨의 특급 새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달콤~한 설탕 국수

  • 10개월 전


국수에 설탕이 다섯 스푼이나 들어간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들이켜본 국물의 맛은?
강륜 씨와 함께하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달콤한 새참(>0<)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