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3 (A Better Tomorrow III, 1989)

  • 작년
삼촌을 홍콩으로 데려가기 위해 온 마크(주윤발)와 아민(양가휘)는 미모의 여인 주영걸(매염방)을 우연히 마주치고 도움을 받게 된다. 이후 셋은 미묘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되고, 그때 주영걸의 과거 연인이자 검은 손인 하장청이 나타나 서로를 오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