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함께한 尹 대통령·싸이, 상호 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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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준비됐다"…尹 PT에 기업 총수들 반응은?
정의선 "한국과 부산에 대해 아주 잘 표현됐다"
최태원 "형식·내용서 상당히 우위…유치해올게요"

[2023.6.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7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