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농사일에는 누구보다 프로지만 제 몸 돌보기는 아마추어! 그녀에게 꽃길의 기적이 펼쳐질 수 있을까?

  • 작년


농번기를 맞이해 정신 없이 바쁜 농촌! 허리 한 번 피지 못하고 바쁘게 일하는 숙자 씨.
농사일에, 집안일에, 아픈 며느리를 대신해 20년째 손녀딸을 키워내기까지!
평생을 엄마로 살며 온몸이 망가져 버린 숙자 씨에게 꽃길의 기적이 펼쳐질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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