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강래구 구속기소…총 9400만 원 살포

  • 작년


강래구, 두 차례 걸쳐 윤관석에 총 6천만 원 제공
스폰서 '김씨'에 5천만 원 받아 윤관석에 제공
캠프 관계자들에 '1400만 원' 살포…'활동비' 명목

[2023.5.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6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