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의혹에 “검소가 죄냐”…장경태, 동문서답 감싸기?

  • 작년


장경태 "가진 건 죄가 안 되는데 검소한 건 죄 되나"
장경태 "국회 구내식당서 3800원짜리 밥 먹어"
입 닫은 민주당 지도부…김남국 자체 조사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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