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TEMPEST, 'Dangerous'
Filled with their energetic whirlpool of youth, TEMPEST began their storm series with their 4th mini-album “THE EVE OF A STORM”.
“Dangerous” holds TEMPEST’s ambitions to become a dangerous presence that can turn the stage upside down in an instant.

템페스트, '난장’
템페스트가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며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난장(Dangerous)’은 레트로 펑키 베이스가 돋보이는 펑크 댄스곡으로 고요한 씬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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