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일하는 길동무 살려~♬ 도저히 말릴 수 없는 숙자 씨의 일 사랑♥

  • 작년


시장에 이어서 감나무 밭에서 일하게 된
숙자씨의 아들과, 길동무!
하루 종일 일한 탓에 길동무도 허리가 아프다?! ><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