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KINGDOM, 'Song of the Wind'
With the story of Mujin and the cherry blossom kingdom, KINGDOM returned with “History of Kingdom : Part VI. Mujin”.
Playing out like a letter, “Song of the Wind” is about Mujin missing his kingdom and his loved ones, and an unplanned reunion.

KINGDOM, 'Dystopia'
“Dystopia” expresses one’s willingness to protect the precious things in life, even if it means to put their own life on the line for it.

킹덤, '바람의 노래'
그룹 킹덤이 벚꽃의 왕국과 무진의 이야기를 담은 으로 컴백하며 치명적인 동양 판타지를 선보인다.
‘바람의 노래’는 판타지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왈츠풍의 발라드로, 왕국과 사랑하는 이들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기약 없는 재회를 꿈꾸는 무진이 바람을 통해 보내는 편지 같은 노래이다.

킹덤, '혼 (魂; Dystopia)'
‘혼 (魂; Dystopia)’은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리듬 위에서 전통 악기들의 한 맺힌 춤사위를 느낄 수 있는 에픽 댄스 팝으로 목숨과 바꾸더라도 소중한 것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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