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해요” 이별을 말하는 서지혜를 붙잡는 이상우 TV CHOSUN 230226 방송

  • 작년
[빨간풍선 20회]


“만사 귀찮네요. 사랑이고 뭐고, 아무도 안 만나고 싶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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