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의 핸디캡으로 시작된 국대와의 배드민턴 대결 TV CHOSUN 230208 방송

  • 작년
[이번 생은 같은 편 2회]


계속되는 은형의 실수에 본인도 모르게 한숨 푹 쉬는 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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