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맏형 진 공백에도 여전한 BTS 인기
- 작년
그룹 방탄소년단이 맏형 진의 군 공백에도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매한 음반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1주 연속 이름을 올렸는데요.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도 같은 차트 125위에 자리했고요.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Dreamers)'는 빌보드 세부 차트 '글로벌 200'에서 155위,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90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발매한 음반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1주 연속 이름을 올렸는데요.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도 같은 차트 125위에 자리했고요.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Dreamers)'는 빌보드 세부 차트 '글로벌 200'에서 155위,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90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