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매체, 르세라핌 김채원 열애 보도‥증거는 합성 사진

  • 작년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을 보도한 한 일본연예매체가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열애설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이 알고 보니, 한 남성 팬이 만든 합성 사진이었기 때문인데요.

르세라핌의 다른 멤버와 찍은 김채원의 사진을 가져와 좌우만 뒤집은 뒤 자신의 얼굴을 갖다 붙인 겁니다.

자신을 김채원 팬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열애설 보도가 황당하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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