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저격’ 7시간 만에 해임된 나경원…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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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제2 진박감별사" "제2 유승민"…나경원-장제원 갈등 격화
한경 나경원 "제2 진박감별사가 쥐락펴락"…장제원 "유승민 되지 말길"
동아 나경원, 전대 출마로 한 걸음 더…친윤 장제원과 난타전

[2023.1.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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