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세습의 신호탄? 후계자에게만 썼었던 존칭 표현들 TV CHOSUN 221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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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223회]


“존귀하신 자제분” 리설주와 김여정에게도 쓰지 않았던 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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