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찢기고 쓰러져도…손흥민 ‘마스크 투혼’

  • 2년 전


동아 양말 찢기고 쓰러져도, 다시 뛰었다…값진 승점 1점
조선 부기도 안 빠진 얼굴로 풀타임 휘저은 손흥민
한겨레 마스크 낀 손흥민, 풀타임 투혼…수비는 우루과이 공격 봉쇄

[2022.11.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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