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 사회’ 만원 지하철의 압박감은 위험 신호의 시발점 TV CHOSUN 221124 방송

  • 2년 전
[탐사보도 세븐 220회]


일상화되어있는 과밀의 익숙함에 방심할 수 있다는 사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