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꺾은 사우디, 월드컵 최대 이변 1위…독일 이긴 한국 7위

  • 2년 전
아르헨티나 꺾은 사우디, 월드컵 최대 이변 1위…독일 이긴 한국 7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1위에 선정됐습니다.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 그레이스노트가 발표한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10경기에 따르면, 사우디의 승리 확률은 8.7%에 불과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김영권과 손흥민의 골로 독일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카잔의 기적'을 쓴 우리나라는 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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