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반환 논란…직접 입 뗀 文 전 대통령

  • 2년 전


조선 文 전 대통령 "지금 감사원이라면 감사 나설지 몰라 풍산개 반납"
동아 文, '풍산개 반환' 논란에 "6개월 무상양육…고마워해야 할 것"
동아 페북에 "근거규정 부재 장기화 탓"…與 "반려동물 아닌 기록물로 여겨"

[2022.11.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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