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았다!' 섣불리 공격하지 않고 침착 유지하며 공격 기회 만들어낸 김건

  • 2년 전


급박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공격 기회,
여기에 휘말리지 않고 침착 유지하며
다른 공격 기회 만들어내는 김건

사상 최초 피구 서바이벌
[강철볼-피구전쟁] 화요일 밤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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