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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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대가족이 사는 법,

부부와 사위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집을 지어 따로 또 같이 살고 있다.- 대구 수성구 : 건축가인 아들이 도심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집을 지어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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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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