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별-하하', 딸 희소병 투병 고백
- 2년 전
가수 별과 하하가 딸의 희소병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별은 자신의 SNS에 "막내딸이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는데요.
"병이 언제 나을지 확신할 수 없어 주변에 알리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스스로 걷고 설정도로 회복했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전신에 근력 저하나 마비 증상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별은 자신의 SNS에 "막내딸이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는데요.
"병이 언제 나을지 확신할 수 없어 주변에 알리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스스로 걷고 설정도로 회복했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전신에 근력 저하나 마비 증상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