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에미상 수상'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 2년 전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지난 주말 귀국한 이정재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일정을 같이 소화한 정우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요.

영화 '보호자'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남길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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