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통령·윤핵관 연일 직격…“체리따봉이나 기다려라”

  • 2년 전


한겨레 "윤, 내부총질 해명했다면 여기까지 안 왔다"
서울 신군부 대통령 이어 김건희 여사 저격…與 '이준석 리스크' 골머리
서울 김병준 "이대로 가면 5년 뒤 진다" 이준석계 정미경 "그만 자중해야"

[2022.8.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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