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론에 “비서실장도 책임”…‘정국 구상’ 尹의 선택은?

  • 2년 전


與, '대통령 책임론' 분출…대통령실 '동반 쇄신' 목소리
與 내부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사퇴 요구도
하태경 "권성동, 대표 대행직 사퇴…비서실장도 책임져야"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