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호근의 무거운 책임감, 그가 신내림을 꼭 받아야만 했던 이유

  • 2년 전


자식들한테까지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았던 호근
순응할 수밖에 없었던 신내림의 운명
그리고 너무나 일찍 보내버린 두 명의 자식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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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