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징계’ 논란 중심에 박지현…강경파와 대립

  • 2년 전


한겨레 최강욱, 징계 불복…박지현 "한없이 부끄럽다"
박지현 "민주당, 팬덤의 포로 되어 수렁에 빠져들어"
한경 박지현 "처럼회 해체해야"…김남국 "팬덤에 취한 건 朴"

[2022.6.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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