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여성 인권 운동가를 내동댕이친 美 비밀경호국 요원 / YTN

  • 2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2022. 6. 8 제9차 미주지역 정상회담 장소 인근 도로

-확성기로 낙태 권리를 주장하는 여성 인권 운동가

-여성을 가차 없이 끌어내는 한 남자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안면 구타까지

-대통령이 지나가는 통제구역에 들어갔다고 가혹한 대가를 치르는 여성

-경찰들은 그저 지켜볼 뿐

-남자의 정체는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

-바이든 대통령 방한 전 술 취해 한국인 폭행한 SS 요원들과 같은 소속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미국 여성의 인권

-구성 방병삼

#여성_인권운동가를_제압한_미국_비밀경호국_요원

#미국_비밀경호국_요원

#United_States_Secret_Service_Agent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61016233629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