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수민이 달달한 ‘워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4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서울괴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원기 감독을 비롯, 배우로 출연한 김도윤-봉재현-서지수-설아-아린-엑시-이수민-이열음-이영진-이호원-정원창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다. 2022년 4월 27일 전국에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