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명 뒷이야기…尹, 처음부터 ‘딱 찍었다’

  • 2년 전


권성동도 몰랐던 한동훈 낙점…장제원 "맡겨 달라 하더라"
尹, 인선 초기 장제원에 "한동훈 법무 어떻겠나…한번 만나보라"
법·검 탈정치화와 거리…한동훈은 통합 아닌 '갈등의 씨앗'

[2022.4.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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