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쾌…지킬 선 있다” 청와대 이례적 공개 ‘저격’

  • 2년 전


尹 "문제 될 일 없다면 불쾌할 일 없어" 응수
靑 "매우 불쾌" vs 尹 "문제 없다면 불쾌한 일 없어"
尹 "내가 하면 적폐 처리고, 남이 하면 보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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