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 캠프 와라…잘하면 1억 원 줄 수도”

  • 2년 전


김건희 육성으로 드러난 부적절한 '선거운동 관여'
50여 차례 통화한 기자에게 "국정원처럼 몰래 알아오고…"
빈 수레처럼 요란만 했던 '김건희 녹취록' 보도

[2022.1.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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