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이자 먹는 치료제 투약대상 기준 마련중"

  • 2년 전
정부 "화이자 먹는 치료제 투약대상 기준 마련중"

방역당국이 다음 주부터 도입될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투약 대상과 공급기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 중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부터 물량이 들어오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치료제 관련 세부 기준을 마련해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 11개 기업이 먹는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으로 정부는 개발 상황과 임상 결과 등을 고려해 구매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