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열풍 잇는다"…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등극한 ‘지옥’에서 남다른 존재감 뽐낸 신스틸러 배우들 (김도윤·류경수·이동희)

  • 3년 전
"오징어 게임 열풍 잇는다"…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등극한 ‘지옥’에서 남다른 존재감 뽐낸 신스틸러 배우들 (김도윤·류경수·이동희)

#넷플릭스 #Hellbound #Kdrama

한국 드라마 ‘지옥’(Hellbound)이 넷플릭스의 공식 집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넷플릭스는 23일(현지시간) ‘지옥’이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옥'에는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공개 전 부터 관심을 끌었고 공개 이후로도 배우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이들 외에도 ‘지옥’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들이 있는데요. 바로 배우 김도윤, 류경수, 이동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