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품어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88세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 3년 전
45년째 돌산을 오른 88세 할머니! 역대급 등산 경력의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