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힘들지 않아” 눈물샘 폭발 ㅠㅠ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속마음

  • 3년 전
9개월 차 아기를 업고 매번 산에 오른 단우 아빠!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속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