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아시아연맹 회장 5회 연임 성공 / YTN

  • 3년 전
아시아 양궁연맹 회장을 맡아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5년까지 수장 자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정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서 참가 회원국 28개 나라 가운데 26개국의 지지를 받아, 사상 처음으로 5회 연속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2005년 처음 아시아연맹 수장을 맡은 이후 16년 동안 장비 지원과 순회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양궁 발전에 힘써 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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