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11월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영화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시윤-안성기-이문식-정유미-이호원-송지연-임현수-하경 등의 배우들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탄생’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고,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청년 김대건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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