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욕망만을 위해 문화재를 수집한 시마타니 야소야 TV CHOSUN 211102 방송

  • 3년 전
[박종인의 땅의 역사 55회]


해방 후 결국 손가방 2개만 달랑 들고 떠난 시마티니 야소야